[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 헬스원의 ‘초유프로틴365’가 200억의 누적 매출액을 돌파하며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초유프로틴365’는 성인용 단백질 중에서도 초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지난해 1월 출시하자마자 빠른 시간 내에 ‘초유 프로틴’이라는 카레고리를 시장에 안착시킨 선두 주자다. ‘초유프로틴365’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를 감안,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펼치며 8개월 만에 100억원 판매고를 돌파했다.이후 대세 배우 이장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넓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 헬스원의 ‘초유프로틴365’가 단백질 열풍에 힘입어 출시 8개월여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초유프로틴365’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성인용 단백질 제품으로 올 1월 출시했다. ‘초유프로틴365’은 방송인 강주은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고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를 감안,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펼치며 국내 초유 프로틴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초유프로틴365’는 초유 및 우유, 완두 단백을 최고급 프랑스산으로 사용했다. 낙농강국 프랑스